전북극동방송 익산운영위원장 “하나님을 잘 섬겼더니, 하나님께서 웃시야”에게 기이한 도우심을 주셔서 그의 이름을 존귀케 하셨다.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전북극동방송 익산운영위원장 심순택 장로는 그 사실을 잘 안다. 그래서 이런 고백을 한다. 역대상 17장 27절 말씀이 그의 고백이다. “나..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