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교회와 진병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소풍교회와 진병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붕어빵 하나 드시고 가세요.” ‘붕어빵 목사’로 익산 시내에 알려진 진병곤 목사와 소풍교회. 지난 2014년에 개척해 주님의 미션인 ‘열방을 향해 복음을’ 주제로 가슴에 새기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 진 목사는 목회의 길에 나선지 1..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