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철장로 2

전주노회(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지난 14일 동신수양관에서 제46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전주노회(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지난 14일 동신수양관에서 제46회기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105회 총회 총대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 전주노회는 이날 성만찬과 전노회장 은퇴목사 장로언권회원의 환영도 생략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오전 11시에 회무를 마쳤다. ​ 전주노회는 이날 목사 144명, 장로 86명 등 총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의위원회 보고와 교회 장로 피택과 교회 설립을 위한 정치부 보고만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예수제자교회(담임 강인수 목사)에게 4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 특히 전주노회는 제105회 총대를 선출하면서 총회 부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 전회장 홍성언 장로(산돌교회)를 은퇴까지 총대로 파송하기로 만장일치 박수로 결의했다. ​ 이날 개회..

통합 전주노회(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 동신수양관에서 목사임직식을 가졌다

통합 전주노회(노회장 이준철 장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30분 동신수양관에서 목사임직식을 가졌다. ​ 전주노회 주관으로 드려진 목사임직식은 이선옥 전도사, 신행숙 전도사, 전원동 전도사, 노스라 전도사, 김성민 전도사, 김요셉 전도사가 각각 받았다. ​ 임직식은 부노회장 성상현 목사 사회, 전노회장 이보운 목사 기도, 전노회장 임기수 목사 성경봉독(딤전1:12-14), 전노회장 최임곤 목사 ‘목사의 직분을 맡여주신 주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전노회장 최임곤 목사는 이날 “이효상 원장은 “목회자 후보생들은 훈련받아야 한다. 기도와 전도, 말씀, 치유, 언어가 훈련되어야 한다.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고 다시 한 번 마음속에 뜨거운 불을 일으키려고 몸부림 쳐야 된다”며, “예수님은 재자들을 동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