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앙 간증에 나선 해바라기 이주호 집사는 1980년대 한국 포크계를 이끌었던 대표 뮤지션이다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 춘계신앙축제가 지난 17일 오후 3시 가수 해바라기를 초청해 가졌다. 오는 24일 오후 3시에는 가수 노사연을 초청해 가진다. 이날 신앙 간증에 나선 해바라기 이주호 집사는 1980년대 한국 포크계를 이끌었던 대표 뮤지션이다. 특히 아름다운 화음과 따뜻..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