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전 11시 우석대학교 CCC동아리방에서 우석대 CCC와 나사렛 형제 모임이 있었다 “그날을 기다리며, 이제 우리의 만남은 어언 5년이 돼 갑니다.” 처음엔 설레이고 기다려지고 만나고 싶었던 이들. 만났을 때 스스로의 젊음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모임이 바로 우석대 CCC와 나사렛 형제 모임(OB)이라고 고백하는 이용주 집사(익산삼광설결교회). 그는 첫 예수님의 사랑..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