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천광교회는 지난 11일 오후 2시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가졌다 “다른 것들에서는 목마름이 채워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며 영혼의 갈증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익산천광교회는 지난 11일 오후 2시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가졌다. 이날 간증집회에 나선 조 집사는 “하나님께서 공허한 내 삶에 찾아오셨다”며 ..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