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목교회 회장 국동훈 목사 전북은목교회 회장 국동훈 목사 “작은 정성이지만, 이 헌금이 큰 불씨가 되기를 소망하며 헌금했습니다.” 전북은목회(회장 국동훈 목사) 회원들도 전북지역 교계의 숙원사업인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건립사업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자부담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할 ..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