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회 신사참배위원회 위원장 윤희원 목사 “나는 전북노회의 신사참배 결의 역사를 알고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합동 전북노회 신사참배위원회 위원장 윤희원 목사는 지금으로부터 80여년 전, 일제 강점기 때 목회자 선배들이 저질렀던 신사참배에 대해 몹시 안타까워한다. 그는 “지금의 전북노회가 그때, 그러한 상황 속에 있..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