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동부교회 이은익 원로목사가 지난 22일 지병으로 소천 삼례동부교회 이은익 원로목사가 지난 22일 지병으로 소천했다. 향년 85세이다. 이은익 목사는 1968년 전서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43년간 성역을 감당했다. 특히 1970년 담임목사로 부임한 삼례동부교회에서 33년간 시무한 후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1934년 전북 김제에서 ‘51인 신..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