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선교회 회장 박주성 목사, 선일장로교회 담임 “전도에 전력을 기울이기 위해 바나바선교회는 횟수로 설립된 지 3년 됐습니다.” 바나바선교회 회장 박주성 목사. 그가 바나바선교회를 설립해 전도에 전력하고 있다. 2018년 5월에 박 목사는 교회 안에서 이제 외부로 전도의 눈을 돌린다. 바나바선교회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