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쌀독 3

전주열린교회(조은순 목사)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덕진2지부 발대식’과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전주열린교회(조은순 목사)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덕진2지부 발대식’과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이 사랑의 쌀독은 전주 덕진지역 소외계층에게 매주 1㎏씩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된다. 또한 쌀이 필요해 교회를 찾는 사람에게도 후원하고, 쌀 외의 후원물품도 덕진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아직은 ‘사랑의 쌀독’에 시민 기부자는 없지만 재단 이선구 이사장과 이심 명예이사장 등이 400㎏의 쌀을 후원해줬다. 덕진2지부장 조은순 목사는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는 행정기관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이 많다. 코로나19로 이들의 상황이 더욱 나빠져 걱정하던 차에 ‘사랑의 쌀독’이란 결단을 내리게됐다”며 “열린교회가 재정이 넉넉..

전주열린교회(조은순 목사)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덕진2지부 발대식’과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전주열린교회(조은순 목사)가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덕진2지부 발대식’과 ‘사랑의 쌀독’ 개소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이 사랑의 쌀독은 전주 덕진지역 소외계층에게 매주 1㎏씩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들에게 전달된다. 또한 쌀이 필요해 교회를 찾는 사람에게도 후원하고, 쌀 외의 후원물품도 덕진지역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쓰인다. 아직은 ‘사랑의 쌀독’에 시민 기부자는 없지만 재단 이선구 이사장과 이심 명예이사장 등이 400㎏의 쌀을 후원해줬다. 덕진2지부장 조은순 목사는 “아직까지도 우리 주변에는 행정기관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해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이 많다. 코로나19로 이들의 상황이 더욱 나빠져 걱정하던 차에 ‘사랑의 쌀독’이란 결단을 내리게됐다”며 “열린교회가 재정이 넉넉..

군산성민교회(담임 김호연 목사)가 ‘멘토링목회컨퍼런스’를 목회컨설팅연구소와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28일 개최한다

군산성민교회(담임 김호연 목사)가 ‘멘토링목회컨퍼런스’를 목회컨설팅연구소(소장 김성진 목사)와 공동주최로 오는 10월 28일 개최한다.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목회 대안으로 제안되고 있는 멘토링 목회에 대해 다루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멘토링 목회 현장 이야기’, ‘멘토링 목회 실제 나눔’, ‘작은교회 큰 이야기’ 등으로 진행되며 모든 강의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프라인은 선착순 80명으로 제한한다. 강사는 김호연 목사와 김성진 목사 그리고 멘토링으로 변화된 성민교회 이선영 집사와 최정원 집사가 강사로 나선다. ​ 김호연 목사는 “멘토링 목회는 제자훈련이나 일대일 사역처럼 가르치는 기술이 아닌 한 영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