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선교회 1호선교사 한도수 선교사 인터뷰 “선교사로 파송 받은 세월이 엊그제 같은데 3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선교회 제1회 파송 선교사인 한도수 선교사. 그는 지난 33년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며 복음사역에 올곧게 쓰임 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10년이 강..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