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니어선교회 이후성 선교사(바울교회 안수집사) “네팔 단기선교는 저에게 사명을 회복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북시니어선교회 선교사 이후성 안수집사는 지난해 11월 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네팔 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사명을 회복하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전북시니어선교학교(교장 박중기 장로)는 지난해 제5기 수..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