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형 목사 방파선교회 신암회장에 추데 방파선교회는 지난 2월 2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를 추대했다. 이날 회장에 추대된 황세형 목사는 "선교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고 생각한다. 선교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고, 교회 부흥의 원동..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