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박금녀 전도사(전주강림교회), 기아대책 전북본부와 북한어린이돕기 전시회 “저는 어릴적 꿈이 전도사였습니다.” 도예가 박금녀 전도사(전주강림교회)의 어릴적 꿈과 비전은 교회 성도들을 섬길 수 있는 사역자(전도사)였다. 같은 동네에 사는 언니들 손에 이끌려 교회(군산풍산교회)를 찾아던 박 전도사는 시골 변두리에 자리한 교회에 사역자들이 부임해 1-2개..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