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동부교회가 갈등과 상처를 뒤로 하고, 담임 김종철 목사와 함께 ‘제자 삼는 공동체’ 주제로 꿈과 비전을 품고 ‘새로운 항해’ 시작 2020년도를 맞이한 전주동부교회가 갈등과 상처를 뒤로 하고, 담임 김종철 목사와 함께 ‘제자 삼는 공동체’ 주제로 꿈과 비전을 품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길고 긴 암울한 터널을 지나 그렇게 새날을 맞이하기 위해 동부교회와 성도들은 시련의 아픔을 잊고 “비 온 뒤에 땅..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2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