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드림교회 담임 마은혜 전도사 “어릴적 사탕과 떡을 먹고 싶어 교회에 출석한 것이 오늘 교회 설립예배를 드립니다.” 소망드림교회 담임 마은혜 전도사는 여는 주일학교 친구들과 동일하게 사탕과 떡에 이끌려 교회에 출석했다고 고백한다. 그 발걸음이 지난 세월 험한 나날들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교회를 개척해 ..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