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죽교회 담임 송기찬 목사(합동 남전주노회)가 오토바이 교통사고 당해, 도움 절실 순창군 상죽교회 담임 송기찬 목사(합동 남전주노회)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해 크게 다쳤다. 이 사고로 인해 치료비만 2,000여 만원에 이르는데, 보험조차 들어놓지 못한 상태여서 사정이 이만저만 딱한 것이 아니다. 송 목사가 오토바이 교통사고가 일어난 것은 지난 12일 노회 사무(노..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