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총회 소속 백영모 선교사, 필리핀 안티폴로경찰서 유치장에 1개월 동안 갇혀 기성 총회 소속 백영모 선교사가 필리핀 안티폴로경찰서 유치장에 억울하게 갇힌 지 한 달이 넘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전주바울교회(담임 신용수 목사)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는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18년 동안 필리핀 자국민을 위해 선교와 봉사 사역을 펼쳐오던 백영모 선교사를 위.. 전북기독신문TV/교단뉴스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