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완목사 3

군산지역 동성애·동성혼 반대 세미나 및 기도회가 지난 14일, 군산지경교회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군산지역 동성애·동성혼 반대 세미나 및 기도회가 지난 14일(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까지 군산지경교회(담임 장철희 목사 시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 1부에서 군산노회장 고영완 목사(늘사랑교회)는 “다른 복음?”(갈1:7-9)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영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이 바로 양성평등이며, 하나님의 창조질서”라며“동성애와 동성혼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것이다. 동성애와 성평등은 가정과 함께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단의 전략이다” 지적했다. 2부에서는 기장 동성애·동성혼 반대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창환 목사(서울 강서교회)는 인사말에서..

군산늘푸른교회 담임 고영완 목사가 ‘하나님의 광야학교’(예수전도단) 책을 지난 5월 31일 출간해

군산늘푸른교회 담임 고영완 목사가 ‘하나님의 광야학교’(예수전도단) 책을 지난 5월 31일 출간했다. 저자 고영완 목사는 이 책에서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길동무들에게’ 주제로 편지를 띄우면서, 빌립보서 3장 12절 말씀을 가지고 사도바울의 고백이 바로 자신의 고백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