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강태윤 선교사(GMS)는 베들레헴선교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들레헴 선교센터가 세워진 곳이 바로 룻기에 나오는 보아스의 뜰입니다.” 복음의 시작과 예수님의 탄생지 그리고 베들레헴은 주님의 마지막 명령인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해 져야할 이 시대 아이콘이 돼버렸다. 현재 팔레스타인의 복음화율은 약 1-2% 정도이며 구교(카톨릭,..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