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친히 나를 열일곱번이나 천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나는 변화된 내 영의 몸으로 갔고 내 영의 몸은 15세 내지 16세에 젊은 몸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준비해 놓으셨던 천국의 수많은 것들을 내게 보여 주셨고 지옥도 두 번이나 보여 주셨습니다." 도래하게 될 환난 기간 주의 일들도 내게 보여 주셨습니다. 나에게 약속하셨던 그 모든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나는 오직 주님이 내게 보여 주셨고 말씀해 주신 것만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혼 구원을 위한 위대한 도구입니다. " 또 모든 크리스천들이 끝날에 우리 주님의 얼굴을 볼수 있도록 순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고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한국계 미국인인 토마스 주남 여사가 기록한 천국경험기입니다. 토마스 여사는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로 7년 동안 무려 17번이나 천국을 다녀오는 경이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이 책은 신학적인 교리나 저서는 아닙니다. 신학적이나 교리적인 논쟁의 대상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경험한 토마스여사의 확연하고 진솔한 체험을 담긴 기록으로 받아 들이고 읽으셨으면 합니다.
"보라 내가 너히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15:51-54)
토마스 주남 여사는 1992년 2월에 난생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4년에는 워싱턴 州 타코마 市에 있는 '이웃 하나님의 성회'에서 '예수님'의 임재하심을 처음으로 뚜렷이 보았습니다.
1995년에는 교회 안에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신체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체험하기 시작했습니다.
1996년에는 '예수님'과 함께 다녀온 일련의 천구방문은 그녀의 삶을 바꾸었고 마침내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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