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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령의 선물
(행2;37-42) / 남상일목사
하나님은 사랑 이십니다
그 사랑은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셔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잉태케 하셨고 십자가 지고 못 박혀
죽어서라도 인류의 죄값을 청산하신것이 하나님의 사랑
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명 죄사함 받고 구원받습니다
흉악의 결박의 사단의 포로에서도 죽음에서 살아나신 예수
그 예수 만이 그 결박에서 자유함을 줄수가 있으면
무덤을 열고 일어나신 하나님이심 예수님만이 사단의
눌림에서 자유를 줄수 있는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 아침도 예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영접하고 믿는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성령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고 성령 안에 예수님이
계시니하나님은 곧 우리에게 예수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자는
회개하고 죄사함을 얻은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성령이라고 알려 주셨고 이 선물은 어느 특정인에게 만이
아니라
먼데 있는 사람들까지 누구나 예수를 믿고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누구든지 주어지는 하나님의
특별 선물은 바로 성령 입니다
여러분은 비록 세상에서 실패하고 병들고 절망하여도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안에 계신 예수님을
붙들면 여러분은 반드시 일어날 사람임을 믿어지면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는 저 세상 사람들에게 큰 소리칠 근거 하나 있습니다
비록 가진것은 없고 배운것도 없다 하여도 남들처럼
잘생기지는 못하여도 우리에게는 성령안에 예수 이름이
있다는것 하나 있습니다
금도 없고 은도 없어도 우리에게 있는 예수 이름으로
앉은뱅이도 일으킬수가 있고 귀신도 쫓아내고 새 방언도
말할수 있고 병든자에게 손을 얹으면 낫는 증거는 우리에게
주어진 성령의 선물 때문입니다
이 선물 확인하고 가슴에 안고 돌아오기 위하여 오늘 새벽
성전으로 달려 갔다 왔잖아요
이제는 일어날겁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슥하여도 내일 새벽은 기쁨이 올것을
우리는 믿잖아요
우리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지금 있다 하여도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하신 이가 성령 안에 계신 예수님
이 잖아요
여러분은 결코 뒤로 물러가지는 않습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자이기에 세상의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힘을 잃고 좌절하나요
오늘의 문제가 평생 있을것 처럼 생각하고 벌벌 떨고 있나요
따라서해요"나는 오늘의 절망을 내일은 희망으로 변화 시킬
사람 입니다"아멘
200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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