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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十字架上 七言 (4言)

153뉴스 tv 2007. 1. 17. 22:44
 
十字架上 七言 (4言)

 

 

   마태복음 27장 45절 - 46절

  “제 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성경에 나오는 시간 법을 알아야 혼돈이 없습니다.  유대 나라는 해가 뜨는 6시를 기준 하여 0시로 시작합니다.  해가 지는 시간을 12시로 정합니다.  시간의 길이는 지금과 똑 같이 한 시간이 한시로 말하여 60분입니다.

  예수님은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3시간 후에 12시부터 해가 어두워지고 오후 3시에 운명하시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지 6시간 후인 오후 3시경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면서 방언을 외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세상에 오신 목적을 공생애의 목적을 이루시었습니다.

용서와 구원과 축복을 우리 믿는 사람에게 주신 일을 하시었습니다.


  온 땅이 어두워지기 시작한 세 시간 동안은 예수님은 아무런 말씀도 안하시고 잠잠히 계시다가 운명할 즈음에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면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말을 하셨습니다.

  그때 이 말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여 엘리야를 부른다고 잘못 해석하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우리가 이 말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이 일을 이루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신명기 21장 23절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주님은 아담이 지은 죄 이후로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저주를 받은 몸이 되어 십자가의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아사셀의 양이 되어서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하나님의 버림을 당하여, 해도 빛을 잃고 달도 빛을 잃어버리는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사셀 양에 대한 설교를 참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어린 아사셀 양이 되어 버림을 당할 때에 우리 사람이 알아듣지 못할 방언으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모든 저주와 죄를 다시 아사셀에게 돌려버리는 영적인 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아사셀과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님의 마지막 결정적인 일로 인하여 모든 저주와 죄와 사망은 다시 마귀에게 돌려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를 믿음으로, 머리가 깨어진 마귀를 항상 이기면서,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면서 살아가게 된 권세와 복을 누리면서 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대신 당하시고 우리에게 대 속죄일의 기쁨을 주신 사건의 피 뿌림이 이 네 번째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능력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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