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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입을 크게 열어라 내가 채우리라

153뉴스 tv 2007. 1. 17. 22:41
 
입을 크게 열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편 10절 - 16절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팍한 대로 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내 백성이 나를 청종하며 이스라엘이 내 도 행하기를 원하노라 그리하면 내가 속히 저희 원수를 제어하며 내 손을 돌려 저희 대적을 치리니 여호와를 한하는 자는 저에게 복종하는 체 할지라도 저희 시대는 영원히 계속하리라 내가 또 밀의 아름다운 것으로 저희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케 하리라 하셨도다”


  새 해를 맞을 때마다 금년에는 하나님의 크신 복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들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복을 받기 위하여서는 먼저 내가 복을 받을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복을 받을 마음의 준비와 복을 받을 만한 행함이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으려면 입을 크게 열라고 하나님이 먼저 우리에게 말씀하시었습니다.


  입을 크게 연다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가장 직설적인 것은 입을 통하여 말을 하는 것임으로, 말을 복 받을 만한 자격 있는 말을 하여야 합니다.


첫 째로는 기도의 말을 하여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영적인 일, 생활적인 일, 가정적인 일, 사회적인 일 등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의 입을 열어 구하여야만 하나님이 그 말하는 입에 채워 주십니다.

  구하는 이마다 받는다고 하신 것은, 틀림없는 100% 보장을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말씀한 것임으로 구하는 입을, 기도하는 입을 열지 않기 때문에 채움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3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채워 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먼저 구하는 입을 열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긍정적인 입을 가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11장 23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내가 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긍정적인 말을, 할 수 있다 하는 말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여 복을 이루어 주ㅛ니다.

  내가 기도의 말을 한 것을, 성질 급하여 하루 만에 취소하여 버리기 때문에 기도 응답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니엘도 역시 기도를 한 후에 응답을 즉시 천사가 가지고 오지만 오는 동안에 방해꾼들이 있어서 21일간이나 지체한 사실을 알고 우리는 기도 응답을 받을 때까지 믿음을 갖고 긍정적임 말을 하며 살아갈 때에 하나님이 그 기도에 응답의 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기도 응답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가 하는 믿음의 시험을 합니다.

보이는 것이 없어도 믿고 있는가?  손에 만져지고 귀에 들리는 소리가 없어도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크게 열고 있는가를 시험하여 보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크게 혼동하는 일은 신앙과 신심과 신념을 구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信心 -

  믿는 마음입니다.  서울 가는 비행기를 타면 서울 김포 공항으로 가는 것을 내가 아직 한번도 안 가 보았어도 믿고 비행기를 타는 것과 같이 믿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북극에는 안 가 보았지만 그곳은 춥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하여 믿는 믿음이 신심입니다. 

이발소에 가면 면도칼을 가지고 이발사가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어도 안심하고 편하게 잠을 자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여 보니 이발사가 면도칼로 사람의 목을 따서 죽이지 않는 다는 경험을 믿기 때문에 이발소에 가서 편안하게 잠까지 자며 면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이발소에 처음에 가면 무서워하고 울고 야단치는 것은 신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2. 信念 -

  체험은 없지만 내가 노력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는 것이 신념입니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거기서 박사가 되고, 성공하면 좋은 직장도 갖게 되고, 좋은 아가씨와 결혼도 하고 사회적인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직 경험은 안하였지만 되리라고 믿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내가 돈을 열심히 벌어 2층집을 사야 하겠다고 불철주야 노력하며 돈을 벌고, 모으는 것은 신념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3. 信仰 -

  신앙은 보이는 것도 없고, 경험하는 것도 없고, 만져지는 것도 없고, 귀에 들리는 것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것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아무것도 없는 것을 바라고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로 삼고 있는 것이 신앙입니다.

  예수가 2,000년 전에 오셔서 내 죄를 위하여 대신 십자가에 죽었다는 사실을 믿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 당시에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고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나를 위해 죽었다는 사실은 황당한 것 같은 것이 사람의 사리이지만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 신앙입니다.

 

  세상을 살려면 신심이 있어야 서로 믿고 사람끼리 교제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신심이 없다면 밥도 먹을 수가 없고 잠도 잘 수가 없고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사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신념도 있어야 성공하게 됩니다.  신념이 없는 사람은 노력을 안 함으로 성공할 수가 없고 오히려 세상의 해로운 존재로 전락하게 됩니다.  신심과 신념이 없으면 세상에서 살지 못하고 성공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심과 신념은 세상에서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하늘나라에 가는 일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고 나는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감각적으로는 안 느껴지고 안보이지만 순종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입을 넓게 열면 복으로 채워 준다고 하였으니 그 말씀을 믿고 그대로 내가 기도의 입을 열고 긍정적인 말의 입을 열고 살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信心을 기르려면 도덕적인 생활을 하고 信念을 기르려면 위인 전집을 많이 읽으면 되고 신앙을 기르려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죄인이라고 하였으니 나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죄가 무엇인지를 물어서 알고 하나님이 정한 속죄 법을 알고 그대로 믿고 행동하고 하나님이 기도하고 입을 열라고 하였으니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우리 신앙인이 하여야 할 일입니다.


  내가 우리 교회를 어떻게 부흥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고 신념입니다.

내가 교회에 다니며 도덕적이고 인간적인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심일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하나님의 하신 말씀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 신앙의 사람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은 이러한 신앙의 사람을 기뻐하시며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하신 말씀을 따라서 금년 새해에는 이렇게 하여 하나님이 복을 받으라 하였으니 입을 넓게 열어 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1. 기도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베드로 전서 4장 7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말세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말세에 살고 있는 성도들의 할 일은 정신을 차리고 있는 일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취하여 살고 있습니다. 

술에 취하여 살고 있는 사람, 마약에 취하여 살고 있는 사람, 놀음에 취하여 있는 사람, 취미, 오락에 취하여 있는 사람, 심지어는 연속극에 취하여 있는 사람 등 많은 사람이 취하여 있습니다.

  돈 버는 일에 취하여 있는 사람, 자식 교육에 취하여 있는 사람 등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취하여 있는 것은 판단력을 상실하게 합니다. 

이제는 취하여 있는데서 깨어나서 제 정신, 맑은 정신을 갖고 있어야 할 때가 이미 되었습니다.


  근신하라 - 회개하고 자기를 살펴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하라 - 말세에 사는 사람들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기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살아가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특별히 하나님 앞에 기도의 입을 넓게 열어야 그 기도하는 입을 가진 사람에게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정성이 있는 기도의 입에 하나님이 채워 주십니다.


2. 찬송의 입을 열어야 합니다.

  시편 69편 30절 - 34절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온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케 할지어다 여호와는 궁핍한 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시나니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동물도 그리할지로다 ”

  하나님은 찬송을 잘하고 못하는 음악적인 기교보다는 찬송의 열심을 받으시고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감사와 기쁨의 찬송을 받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우리는 내가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열심히, 정성으로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찬송을 부름으로 하나님께 황소를 드리는 제사보다 더 기쁘게 하는 입을 열 때에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기뻐하시고 복으로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를 기쁘시게 하며 빛나게 하는 사람, 영광을 돌리는 사람을 잊지 않으시고 복으로 채워 주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사야 48장 11절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었습니다.  그럼으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 돌리는 것이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송하며 영광 돌리는 입을 넓게 열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그 영광 받으신 일을 우리에게 복으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축복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창세기 27장 4절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우리가 입을 열어 축복의 말을 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축복의 말을 따라서 그 사람에게 복을 임하게 합니다.

  이삭이 에서에게 축복의 말을 하면 이삭이 복을 받게 됩니다.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의 말을 하면 야곱이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따라서 축복하는 그 말에 따라서 하나님도 복을 주십니다.

  우리가 한 가지 분명히 알 것은 축복의 말을 아무 때나 한다고 복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축복하는 사람이 성령이 충만하고, 마음이 기쁠 때에 축복의 말을 하면 이 말을 받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해방 전에 일본 군인들이 남태평양 어느 미개한 섬을 점령하고 부대에 발전기를 돌려서 전등불을 켰습니다.  그 부대에서 사역을 하던 토인들이 하도 신기하여 몰래 전기 다마를 훔쳐다가 자기 동네 나무에 매달아 놓고 어두워지기를 기다렸습니다.  일본군이 사용하던 불이 들어오던 전기 다마인데 전기가 안 들어왔습니다.


  이와 같이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 때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줄이 이어져 있을 때에 안수를 하거나 축복의 말을 할 때에 하나님의 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에서가 이삭에게 축복 할 때에 아무 때나 축복 안하고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갖고 오면 내가 그 별미를 먹고 마음이 기쁠 때에 축복의 말을 하겠다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삭의 마음이 기쁘고 즐거울 때에 마음껏 축복의 말이 나오고, 이 축복의 말대로 하나님이 역사 하였듯이 아무리 능력이 있는 목사라도 하나님의 영감이 내려오고 성령이 역사 할 때에만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중국에 선교사로 일할 때에 부흥회에서 많은 능력이 나타나서 병자가 고침을 받고 하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한참 피곤하여 잠을 자고 쉬고 있는 때에 성도들이 집으로 찾아와서 안수를 하여 달라고 조릅니다. 나 자신이 나를 잘 알고 있습니다. 

  피곤하고 쉴 때에는 아무리 보채어 안수를 받아도 고침을 받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감이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나도 모르게 안수를 하고 기도를 하면 그 기도의 말을 한 대로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얼마 후에 다시 중국에서 만난 성도들이 나는 기억하지도 못하는 일을 말하면서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감이 충만 할 때에는 내가 무심하게 말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는 저주의 말을 무심중에서라도 결코 하지 말고 항상 축복의 말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삭이 축복한 대로 되어졌고, 노아가 축복의 말을 한 대로 그 자손들이 되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나도 축복의 말의 입을 열면 그 말 한대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영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영감이 이어지고 있을 때에는 그 말 한대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4. 소망의 입을 열어야 합니다. -기쁘리라

  소망의 입을 여는 것은 기쁨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상황으로는 불가능한 것 같지만 믿음으로 말 을하며 소망을 갖고 살 때에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나는 안 된다. 나는 못한다 하면 그 사람은 평생 동안 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사회적인 일이나 가정적인 일이나 모든 일에 나는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믿음의 말을 하면서 나아 갈 때에 하나님은 이러한 입을 열고 말하는 입에 응답으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꿈을 갖고 긍정적인 말, 소망의 말을 하면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 입의 말대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5. 기적의 입을 열어야 합니다. - 나타내리라 

  기적은 옛날에, 과학이 발달 안 된 때에나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기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늘날도 함께 하시어 기적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 기적의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에게는 오늘날도 여전히 기적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십니다.

  내가 오늘 주님께 바라는 기적이 있습니까?  나타내리라.

  예수가 아니고 다른 방법으로도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기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적은 양다리를 걸고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부르며 매어 달리는 입에 하나님은 기적으로 채우십니다.

마치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부르짖는 입을 가졌을 때에 예수님이 그 입의 말대로 기적으로 채워 주신 것과 같이 오늘날도 그러한 믿음으로 기적의 말을 믿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기적으로 채워 주십니다.

  개 취급을 받고,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아도 오직 주님만을 향하여 기적의 입을 열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오늘날도 기적으로 그 입을 벌리고 그의 한 말대로 채워 주십니다.

 

  정리:

   입을 넓게 열어라 -    내가 채우리라

  기도의 입을 열어라 - 채우리라

  찬송의 입을 열어라 - 영광 받으리라

  축복의 입을 열어라 - 말 한대로 되리라

  소망의 입을 열어라 - 기쁘리라

  기적의 입을 열어라 - 나타나리라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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