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요양병원, 그리고 사랑스러운 어머니!
80세가 훌쩍 넘으신 권사님께서 이른아침에 성경을 읽는 모습입니다.
사진 촬영에 부끄러워하시는 권사님.
그러면서 머리를 단정하게 가다듬는 그 모습에 웃음이 절로 베어나게한다.
천상 여성의 본성은 그대로이신듯.
오늘 이 아침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그네 길을 재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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