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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북지방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정헌용 장로) 세미나 및 체육대회

153뉴스 tv 2017. 11. 1. 13:54

 

 

47회 기성 전북지방 남전도회연합회(회장 정헌용 장로) 세미나 및 체육대회가 지난 1028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전북지방 남전도회연합회가 주최하고, 기성 전북지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는 원래 행복하게 창조되었다“(1:24-31) 주제로 살림교회 담임 이병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부 세미나를 진행했다. , 찬양에는 히엘중창단이 특별 출연해 찬양을 인도했다.

 

회장 정헌용 장로는 이날 개회사에서 남전도회의 직무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하나님게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남전도회 회원들에게 두 가지 임무를 맡기셨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복음을 전하는 것과 들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십자가 군병의 임무에 대해 최고의 정예 군사임을 잊지말아야한다고 했다.

, 정 장로는 남전도회연합회 세 가지 강령을 우리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의 피값으로 세우신 교회와 연합회가 협력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한다이 행사를위해 협력해 주신 전북지방회장 정운철 목사님과 임원 그리고 각 지방회 목사님과 연합회 임역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김기희 집사 사회, 정헌용 장로 개회사, 2부회장 이광진 장로 강령제창, 직전회장 장세군 장로 기도, 서기 류만선 안수집사 성경봉독(역대하15:7-15), 전북지방남전도회 찬양, 정운철 목사 말씀을 듣고 나서제목 설교, 회계 강구이 안수집사 헌금기도, 히엘중창단 봉헌찬양, 전북지방회 평신도부장 정경섭 목사 축사, 정헌용 장로 내빈소개, 총무 최삼진 안수집사 광고, 석매교회 담임 주기철 목사 축도로 마쳤다.

오후 220분부터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김해출 집사 사회로 진행됐다.

/임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