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삶과 신앙

153뉴스 tv 2017. 7. 19. 10:34

 

 

 

 

 

 

 

 

 

나의 삶과 신앙 25시

 

20대 중반 이후,

언론에 입문해 어느덧 27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나라일보 기자, 도민일보 기자, 뉴스전남 편집국장, 크리스챤가이드 발행인, 월간 남도사람들 발행인, iCNN전남방송 대표, KBS순천방송국 리포터)

 

그간 크고 작은 일들이

삶의 언저리에 묻혀져 왔다.

 

이 아침에 지난 삶의 발자국을 또다시 반추해 본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할랄식품 저지 사역이다.

할랄이란 단어조차 생소했던

2015년 4월부터 이 사역을 시작했다.

 

또, 동성애반대 사역이다. 이 사역은 익산통일광장기도회 리더로 섬기면서 2013년 여름부터 펼쳐가고 있다.

 

둘 째, 전북기독문인협회 설립이다.

이 문인 협회는 2014년 초순부터 설립 준비를 거쳐 그 해 3월 전주효성교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출범했다. 회장은 윤희원 목사님께서 섬겨 주시고, 필자는 총무를 맡아 섬겨왔다.

 

셋째, 전북기독언론협회 설립이다.

이 단체는 차별금지법 반대 사역과 ㅅ이단을 막아서는데 일조하기 위해 2015년 3월 설립했다.

 

넷째, 전북유소년축구단 창단이다.

운동선수들 모두가 국가대표가 꿈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오직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갔다.

결국 고시절 이 꿈이 물거품이 돼 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유소년축구단을 설립하게 됐다.

 

다섯 째, 전주대학교에서

학사보 기자들에게 취재 및 편집 등에 대해

강의에 나선 시간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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