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긍휼

153뉴스 tv 2017. 4. 10. 11:15

 

 

 

유수에 따라

갈리고 깎여서

둥글둥글한 조약돌처럼

성숙한

인격적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바라며

오늘도 승리의 개가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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