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유수에 따라
갈리고 깎여서
둥글둥글한 조약돌처럼
성숙한
인격적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긍휼과
도우심을 바라며
오늘도 승리의 개가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