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너는 내 것이라
바람에 나부끼며
난 춤추는 예배자가 되련다
자색물결 동할 때
난 고은 선 모아 찬양하련다
그날이 오기까지
난 오롯이 신실하게 걸으련다
내 기뻐하는 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