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태초부터
당신의 손길로
나를 지으셨나이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당신의 은혜가 있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당신의 손을 펴사
나를 환란에서 보호하소서
소망 가운데 바라옵기는
나를 멀리 마옵소서
내 눈물이 마르나이다
당신의 은혜 사모하며
오르고 또 나아가니
평안의 축복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