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긍휼

153뉴스 tv 2015. 10. 30. 09:18

 

태초부터

당신의 손길로

나를 지으셨나이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당신의 은혜가 있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당신의 손을 펴사

나를 환란에서 보호하소서

 

소망 가운데 바라옵기는

나를 멀리 마옵소서

내 눈물이 마르나이다

 

당신의 은혜 사모하며

오르고 또 나아가니

평안의 축복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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