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저 북녁에는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는데,
내 동포들의
빼앗긴
신앙의 봄은 언제오려나?
아! 애닯도다.
바벨론 70년도
포로된 그들에게
자유를 허락했건만
내 동포 위해
백골이 진토되어도
한라에서 백두까지
또, 한걸음씩 나아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