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얍복 강가에서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그를 향해 나아갑니다
내리어 주신 그 사랑
기억하오니
저 멀리 뵈는
시온성에 이를 때까지
멀리 마옵소서
한걸음 한걸음씩
오르고 또 나아가니
부디 지체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