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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이들을 위해 울겠습니다/인천영화초등학교 교장 오인숙 권사간증

153뉴스 tv 2009. 5. 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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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울겠습니다]인천영화초등학교 교장 오인숙 권사
내리교회 2대 목사의 사모가 세운
118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초등학교
인천영화초등학교의 교장으로 일하며
다음 세대를 책임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기독교적 가치관을 심어주고
눈물의 기도로 교육하고 있는 오인숙 권사!

오인숙 권사가 부임하기 전 영화초등학교는 전교생이 76명밖에 되지 않아
거의 폐교 직전의 위기에 있었다.
하지만 오인숙 권사가 교장으로 부임하고
불과 1년 반 만에 전교생 200명이 넘는 학교로 새롭게 태어났다.

하나님을 제일 먼저 배우는 학교를 만드는 게 꿈이라는 오인숙 권사. 
그녀는 그런 학교를 만들기 위해
날마다 교사들과 믿음으로 이 세대를 양육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처음에는 등 떠밀려서 할 수 없이 선택했던 교사의 길.
춘천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중 한 장학사의 전도로 주님을 만나게 됐고,
그 이후로 아이들을 향한 복음의 사명이 바로 자신의 길임을 깨달았다.

자녀교육서의 오랜 베스트셀러인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의 저자 오인숙 권사.
아이들이 오직 믿음으로 바로 서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해 울고 있는 오인숙 권사를 만나본다.

오인숙 권사의 간증은 4월 9일 밤 10시,
4월 10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출처 : 임마누엘 카페
글쓴이 : 루디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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