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군선교회 전북지회 회장 이남국 목사, “‘양심’을 끼워 넣은 것은 오히려 국민들의 반감을 사는 등 종교의 탄압이다. 또, 민주당은 복지관에서도 종교를 개입시키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는데 ‘사람이 우선이다’ 말은 좋지만, ‘하나님이 우선’인 우리와 많이 충돌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소장 이진성 재판관, 이하.. 전북기독신문TV/교단뉴스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