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라디오 드라마 PD로 일하다 목회자의 길을 걸은 고무송 전 한국기독공보 사장- 19일 오전 9시30분께 일산에서 소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2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