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노래선교단 전단장 이종선 목사 하늘노래선교단 전단장 이종선 목사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처음에 힘이 들었으나 그래도 희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쪽 눈 시력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다른 한쪽은 아예 보이질 않아요.”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통 아침에 잠자리에서 급하게 일어났.. 전북기독신문TV/선교단체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