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화호중앙교회에서 시무하는 김건웅 목사, 은퇴 2년 앞두고 간암 판정 어려움에 직면 정읍 화호중앙교회에서 시무하는 김건웅 목사는 은퇴를 2년 앞두고 간암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 최근 김건웅 목사는 병원에서 관리 소홀로 인해 간암이 척추와 골반에 전이되었다는 판정을 받았다. 김 목사는 전주예수병원에 입원해 방사선 치료를 시작했으나, 큰 문제는 치료에 들.. 전북기독신문TV/교회뉴스 201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