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에둘러 표현하는 통합 전국학생중고등부연합장 김진옥 장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교직을 통해 중고등부를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은 저의 삶에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교회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에둘러 표현하는 김진옥 장로(전주신일교회). 그는 35년여 동안 교직(근영여중)..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