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종합건설 대표이사 이진일 장로, 정선 알파인(활강) 경기장 건설 사업은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정선 알파인(활강) 경기장 건설 사업을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활강) 경기장 건설 완공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고 고백하는 전북 향토건설업체인 한백종합건설 대표이사 이진일 장로. 그는 정선.. 전북기독신문TV/기업CEO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