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애인 선생의 고아원터와 이보한 참봉의 행적 등 3건을 전주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전주기독교근대문화유산이 전주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돼 전주시민과 함께 그 의미를 되찾고 사회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로 발전돼가고 있다. 전주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위원장 김양원 부시장, 이하 전주미래유산위)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대우빌딩 6층 회의실에서 방애인 선생의 고..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