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부터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들의 폐해를 국회의사당 앞에서 반대해왔던 100명이 넘는 목회자 및 사회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기도회 개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