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한일교회(담임 권의구 목사)는 지난해 12월 15일 국민일보 전정희 논설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특강 가져 전주와 군산교계에서 130여 년의 전북지역에 복음을 전한 초기 선교사 및 초대교회와 성도들의 발자취를 담아내기 위한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 설립 추진에 그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의 경주를 다하고 있다. 이는 기독교 역사 재고와 함께 다음세대에게 믿음을 전수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하.. 전북기독신문TV/인 터 뷰 202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