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성지화사업협의회(이사장 원팔연 원로목사)가 지난 2일 오전 11시 30분 예수병원 별관에 위치한 새 사무실에서 이전감사 예배 드려 전북성지화사업협의회(이사장 원팔연 원로목사)가 지난 2일 오전 11시 30분 예수병원 별관에 위치한 새 사무실에서 이전감사 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기념관 건립에 나섰다. 호남선교 130여년. 전킨 선교사 등 초기 선교사들의 의해 황무지였던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고 다양한 분야에 .. 전북기독신문TV/교계뉴스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