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시인, 수필가 교양학과)가 네 번째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수필과비평사)를 펴냈다 한일장신대 최재선 교수(시인, 수필가, 교양학과)가 네 번째 수필집 '흔들림에 기대어' (수필과비평사, 16,000원)를 펴냈다. 이 책에는 '흔들림에 기대어'를 비롯해 총 71편 작품을 실었다. 최 교수는 작가의 말에서 “누구든 삶의 곡선로를 만나 아픔의 원심력으로 흔들리기 마련"이라며 ".. 전북기독신문TV/교회와사람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