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창에서 둔덕동 언덕백이에
군락을 이루어 흩드러지게 핀 동백꽃을 담았습니다.
때마침 비가 내려 피어있는 동백꽃은 한층더 곱은 자태를 뽐내더군요.
아름다운 자태를 담기가 여간 쉽지 않더군요.
꽃샘 추위가 이어지더니
비바람도 시샘을 하고 은근슬쩍 자취를 감추더군요.
어려운 난관을 떨쳐낸 여심화는
오늘도 여수의 파수군으로 자리하김 하고 있답니다.
출처 : 여수밥퍼공동체
글쓴이 : 석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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