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1절- 8절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엡 2:2)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序論:
예수 再世上時에도 많은 病者를 고치실 때 먼저 信仰 有無를 中心으로 하셨습니다.
“믿음은 能치 못할 것이 없나니라”
“以信得救, 以信得義 이다” “信仰 萬能이다.”
世上에서는 金錢이면 그만인 것처럼 天國에서는 信仰이면 그만이다.
우리가 큰 能力을 얻지 못함은 信仰 不足인 까닭이다. 祈禱, 聖經, 모든 일이 다 그러하다.
1. 죽은 믿음
a. 形式 信仰이니
機關, 讚揚隊, 主日學校 先生, 무엇, 무엇 하였어도 眞正의 믿음은 없다.
b. 習慣 信仰이니
이것은 信者 家庭에서 生長한자이거나 오래 믿은 人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習慣的이니 生命에 큰 느낌이 없이 지내는 敎人, 祈禱, 捐補, 모두가 그 모양이다.
c. 知識的 信仰이니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믿지 않는 것, 하나님의 存在, 예수를 잘 알고 있지만, 聖經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것은 魔鬼도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試驗 할 때에 魔鬼도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2. 참 아름다운 信仰
a. 十字架의 救主로, 贖罪의 救主로
b. 復活의 主님으로
c. 將來의 主님으로
來世를 모르는 자가 어찌 잘 믿으랴 !
結論:
世上의 모든 信仰은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膳物입니다.
누구나 다 믿기를 願하나 마음대로 어찌 못하는 것은 膳物을 받을 資格이 없다는 말삼입니다.
이를 받을 資格은 모든 罪를 自服하고 眞心으로 悔改하며 마음과 時間과 物質을 다 바쳐서 獻身的 生活을 하기로 決心하는 때라야 이 膳物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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