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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공원

153뉴스 tv 2007. 1. 18. 18:09
 

 

여수해양공원에서 인근에 자리한 하멜등대를 클로즈업 하였습니다.

아마츄어 솜씨입니다.

바다와 등대.

공원과 바다.

공원과 등대.

모두 멋진 묶음입니다.

 

상큼한 바다 향기로 남도의 정취를

하멜등대와 수변공원, 시민의 쉼터로 자리매김

[2007.03.07 오후 5:39:14]
하멜등대
 
《하멜등대》
 
전남 여수시 종화동에 위치한 높이 10m의 이 등대는 광양항과 여수항을 오가는 선박을 위해 만든 것으로, 해가 지면 자동으로 불을 밝혀 5마일 정도를 비춥니다.

이 등대는 네덜란드인 하멜이 여수에 머무르다
1666년에 건너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하멜등대"로 명명됐습니다.
 
 
《하멜수변공원》
종화동 포구 자리인 물양장에서 하멜 등대 방파제까지 조성된 수변공원으로 항만기능 및 미관개선으로 미래 지향적인 항구 도시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쉼터이자 운동, 여가활동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공원으로 공원내 야외무대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다양한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상큼한 바다 향기로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동시에 돌산대교, 장군도, 여수항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가족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 여느날.자전거를 타고 여수의 해상공원을 오가며 아름다운 전경을 담았습니다.

2012세계박람회 실사가 40여일 남았는데요.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