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박준용 기자님께 ( 요약)
기사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426427&sid1=001
저는 위 기사에 가짜뉴스를 전파하는 25인의 인물 중 첫 번째 인물로 뽑힌 염안섭입니다.
의학박사이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전문의로 활동했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심위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위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보고 기자님께 공개토론을 제안하기 위해 공개서한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자님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남성간의 항문성관계임은 여전히 변하지 않습니다.
이에 기자님께 대한민국의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가 남성간 항문성관계라는 것이 과연 가짜뉴스인지를 밝히기 위한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공개토론을 통해 누가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공장인지를 온 국민들이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안섭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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