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독신문TV/신앙과시
새벽 미명에
그대가 그리워
설레인 마음
가슴에 다집니다
봄을 열어가는
남도의 벗님들
그 우정 그리워
달려갑니다
밤새 움추린
님들의 사연
오롯이 다지며
또 나아갑니다